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POINT ZERO (문단 편집) === 아티스트 코멘트 === ||Sound / 猫叉Master+ '0으로부터 시작하다' 이렇게 쓰면 어떤 걸 실패한 건가, 라든가, 힘든 일이 있었던 걸까, 등등 부질없는 탐색을 주로 하는 것 같습니다만, 기분을 전환하고 세상사에 대처할 때, 지나친 감이 있을지어도 항상 '0으로부터'를 마음 깊이 새겨놓고 있습니다. 얽매인 불필요한 정보에 휘둘리지 않고, 끝내 빠져나가는 쾌감. 그런 쾌감을, 흥과 기세와 그리고 봄에 쓴 곡이었기에 졸음기와 꽃가루 잔뜩의 텐션으로 표시했습니다. 궁지에 몰리게 되어 버린다면, 전부 아무렇게 버려버리면 돼. 꽃가루도 전부 없어져버리면 좋겠는데 말이지이.||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